대만 상인수산

2024. 8. 26. 00:33ㆍ일상

반응형

대만 여행을 갔는데, 타이베이를 갔는데. 상인수산을 다녀오지 않는다?? 꼭 후회할 것입니다. ㅎㅎㅎ

 

상인 수산은 타이페이 송산공항에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요. 해산물 시장입니다. 대만은 섬이지만 해산물 값이 싸지는 않은데요. 여기 상인 수산에 가시면 한국의 노량진 수산시장처럼 많은 수산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.

 

상인 수산은 제품을 사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스텐딩바가 있고 스시를 판매하는 일식집? 이 마켓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데요. 무조건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신선한 해산물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현금을 반드시 준비해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
 

메뉴는 사시미부터 스시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제가 다녀온 날 (2024.08.17) 기준으로 계절사시미 + 초밥 한 접시(스페셜로 기억)가 대만 1,056달러였습니다. 개인적으로 사시미를 식당에서 드시고 초밥은 마켓에 남아있다면 사서 바깥에 위치한 바에서 먹기를 추천드립니다. 식당도 마찬가지로 스텐딩바여서 서서 먹기 불편하거나 힘드신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못할 장소이지만 현지인+ 외국인이 모여 함께 먹는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고민 말고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.

계절사시미는 진짜 말 그대로 입에서 녹았고 사시미와 함께 나오는 미소된장국은 생선 + 고기도 함께 들어가서 해물 된장국 맛이 났습니다. 

 

 

생각보다 위가 작음을 절실히 느낀 저희는 저 정도에 만족하고 식당 주변부의 마켓에서 완자꼬치와 구운? 찐? 생선과 게살 고로케를 포장해서 나왔는데요. 생선살은 기름기가 적당히 어우러져있어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고 게살 고로케는 진짜 말 그대로 게살이 가득 들어간 고로케였습니다.

 

 

위의 두 사진은 엄청 오래 전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지만 최근에 갔을 때와 똑같아서 참고용으로 넣었어요.

 

 

참고로 마켓 외부 식당(여기는 앉아서 먹을 좌석이 있습니다.)에서 맥주를 테이크아웃 했는데 그 마켓도 only. 현금이었습니다. 이용에 참고해서 못 먹고 나오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.... 저와 친구는 마지막날이라 현금이 모자라서 맥주는 작은 사이즈로 만족했습니다.

아래 사진처럼 스텐딩 테이블도 나름 분위기 있고 좋습니다.

 

 

 

2024.08.26 - [일상] - 대만 황가소시지

2024.10.03 - [일상] - 대만_작지만 매력있는 스텐딩 카페 Summer Savage, 썸머쎄비지

2024.09.22 - [일상] - 대만_타이페이 인생샷 여행지 작은 고택정원 임가화원

728x90
반응형